"지금 우리나라는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있습니다.
  대학(시청)은 반란과 난동을 부리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으며    
 
  공산주의자(빨갱이)들은 이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지 않습니까.?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게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가 없다면 이 나라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멋진 말이다... 근데 이말은  1932년 아돌프 히틀러 연설중 일부분이다.

그 어느때보다 법치주의의 확립, 법에 의한 엄격한 집행등..의 단어가
뉴스마다 쏟아져 나오는 작금에..

정의와 법을 혼동하는 조중동및 본연의 의미와는 아무상관없는 자칭 뉴라이트집단...
정권의 파수견 노릇을 아주 충실히 수행중인 검찰과 경찰...그리고 딴나라당...

법치주의를 주장하기에 앞서 법치의 전제조건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거 아니야??
설마 법치가 민주주의의 수단적 방법중 하나일뿐이라는 걸 몰라서
법치주의 = 민주주의라고 내세우는 거???

역사상 법치주의가 졸라 강력하게 세워져서 엄청난 통치력을 자랑했던
진나라나 나찌시절의 독일이 민주국가로 추앙받고 있냐고...

빌헬름 라이히가 파시즘의 가장 기본적인 논리로 주장한  '억압의 욕망'이
정부의 독재라는 '억압'을 욕망하지 않으면 더 큰 '억압'이 온다는 심리적인 기제라는 점에서
 
"그러니까 너네 지금 독재에 찬성안하고 말 안들으면 북한이 쳐들어온다!! 라고 협박한다거나,
경제 나빠진다!!" 라고 협박하는 것들이 파시즘이랑 모가 다르니??

지금 니들이 하고 있는 짓이 바로 파시즘적 행태거든....

그래 솔직히 기대할게 없는 꼴통들이란거 잘 안다만..

민주주의의 다원성인정 머 이런거 까진 안바래도...
니들이 정확히 멀 하고있고 그게 어디로 향하는지 정도는 알고해야지...

알고 있겠지.. 머....;;;;;;;;;;;;;;;;;;;;;;;;;;;;